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진심 개보기싫다7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48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계속 악플 정당화하면서 얼평몸평인신공격 죄책감없이 갈기는거 겁나 미개해보임 내심 잘못된건 알아서 그만하라는 애들한테 굳이굳이 가서 정당화시키면서 호통치는것도 어이없고
난 가정교육을 애기때부터 인터넷에서 항상 말조심 글조심 하라고 받아서 항상 조심하는데 악플쓰는 친구 집에 가니까 부모님도 티비 보시면서 똑같이 얼평몸평하고 계시더라ㅋㅋ 얘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말조심해 그게 너네 가정 수준으로 보이는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 아니 사실로만 까 이것도 걍 난 악플 자체가
이해 안 가긴하지만 지긋지긋함
1개월 전
익인1
왤케 여자 연예인들은 몸평이 일상이니 남배들 어깨 커지거나 코 예뻐지면 어깨뽕 넣었나 코수술 했나 이러면 발작하는 팬들 많으면서 여자연예인들은 걍 공공재임
1개월 전
익인2
진심 미개하다는 말이 딱임ㅇㅇ
1개월 전
익인3
ㄹㅇ 개 하인간 같음
1개월 전
익인4
골반운운하며 본인들이 하는게 성희롱이라는걸 자각 못하나봐 미개하고 저급함
1개월 전
익인5
걍 이쁘다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바이럴 도배하냐 이러던데ㅋㅋ뭔 말을 못해 그러면서 본인들한테 적당히 하라고 하면 여기가 공산주의냐 그러고
1개월 전
익인7
요즘은 초중학교에서도 숙제로 선플달기 이런거 하는데 가정교육+학교교육도 못받은티 내는거야 저정도 되면 지능적인 문제라고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채수빈 항상 이표정이야...56 11.23 19:3116850 0
드영배/마플눈여 오스트 진짜 창피한디 ...55 11.23 18:039682 2
드영배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51 11.23 15:5213148 2
드영배소나기를 누가 팬만 들음?62 11.23 18:133759 0
드영배변우석 왼쪽 약지에 반지 끼고 올라온거 실화냐51 11.23 17:0113678 2
 
조립식가족 13-14회 비하인드컷 9:37 1 0
정보/소식 '이한신' 고수X권유리X황우슬혜 뭉친다 9:31 5 0
놀토 예고 고수 받쓰한거 웃겨 9:30 36 0
박보x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6 9:21 47 0
미디어 결혼해유 4회 선공개1 9:06 9 0
열혈사제 홍식이 ㅅㅍㅈㅇ1 9:03 57 0
위키드 더빙이야 자막이야?2 8:43 76 0
웡카 쿠플에 올라와서 보려고 하는데 재밌어?2 8:40 37 0
김태리 카리나 이것 뭐예요~??2 8:28 721 0
위키드 더빙 보고싶은디.. 얘도 더빙이라고 하루 1편밖에 없네..2 8:23 49 0
듄 파트1 처음 보는 티모시 사진이라서 8:22 131 0
결혼해유 철희 정체 뭐야?2 8:16 40 0
정보/소식 결혼해유 3회 청률3 8:10 112 0
미디어 다리미 18회 선공개 8:02 19 0
미디어 외나무 2회 선공개 8:01 16 0
마플 나 A드라마가 B 드라마보다 나아 비교 표현 쓰는거 싫어1 7:40 42 0
자기 전에 선재 소나기 무대 보고 자야지2 7:24 78 0
정보/소식 지금거신전화는 2회 청률 7:18 375 0
정보/소식 열혈사제2 6회 청률 7:17 273 0
정보/소식 다리미패밀리 17회 청률 7:16 5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6 ~ 11/24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