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7

[잡담] 앤톤 원래 염색하려던거 애쉬그레이가 아니였다니 | 인스티즈

[잡담] 앤톤 원래 염색하려던거 애쉬그레이가 아니였다니 | 인스티즈

[잡담] 앤톤 원래 염색하려던거 애쉬그레이가 아니였다니 | 인스티즈

[잡담] 앤톤 원래 염색하려던거 애쉬그레이가 아니였다니 | 인스티즈

오히려 좋아 



 
익인1
애쉬 찰떡
1개월 전
익인2
넘 예뻤어 애쉬,,ㅠ
1개월 전
익인3
넘 이뻤음
1개월 전
익인5
너무 잘 어울려
1개월 전
익인6
찰떡
1개월 전
익인7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20 11.18 16:1128843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353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4 11.18 11:4122138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3 11.18 20:331377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50 11.18 11:287622 12
 
장하오 오늘 너무 귀여움10 11.17 12:37 189 5
마플 근데 2세대 팬덤이 3040이야?34 11.17 12:36 324 0
재쓰비 노래좋아ㅏ연말 분위기나 11.17 12:36 26 0
지스타에 장원영 성한빈 영훈 다갓네…16 11.17 12:35 836 0
원영이는 미쳤구나7 11.17 12:35 649 1
먼가 고딩때 인기였던 아이돌 기준으로 세대 잡게 되는거 같아 12 11.17 12:34 198 0
성한빈 지스타 폰카 미쳤나봄23 11.17 12:34 462 27
연예인도 과거세탁 가능할까?1 11.17 12:34 47 0
마플 유우리 병크 많은 거 앎?5 11.17 12:34 145 0
🍈남솔/신인 남아용 11.17 12:33 48 0
마플 구동방세대 아니라서 잘 몰라서 동방하면 왜(keep your head down)4 11.17 12:33 155 0
둘다 대단한데 왜 싸워..8 11.17 12:33 399 0
와 옛날에는 ㅌㅇㅌ로 멘파해줬었는뎈ㅋㅋㅋㅋㅋㅋ1 11.17 12:33 46 0
드림 앨범 오늘 인터넷으로 사도 초동 반영 돼?13 11.17 12:32 226 0
소속사가 개쩌는 부채(우치와) 굿즈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좋겠다1 11.17 12:31 61 0
세븐틴 ㄹㅇ 쌩라이브 잘하는구나25 11.17 12:31 894 23
멜뮤 올해 아티스트 필요한사람?11 11.17 12:30 179 4
마플 미국은 음주운전 심각하게 안 보는 분위기야?19 11.17 12:30 306 0
게임행사 갔다고 얼굴도 ai 같은 성한빈이다……25 11.17 12:29 470 18
kgma 티비 생중계면6 11.17 12:29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54 ~ 11/19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