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61 0:004277 27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1 09.30 15:38277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516 19:54312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625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823 0
 
이 경로 가능해보여? 10 09.28 17:06 251 0
스프림골풀은 이쁘게 키우기 힘들다.. 10 09.28 17:04 174 0
그거알지 빨대포카 09.28 16:59 80 0
드코템 왔다 4 09.28 16:34 254 0
라뷰 포카 어떤 사진으로 했어?? 5 09.28 16:20 119 0
푸티비 컨포 밑에 글씨없는버전도있어?? 10 09.28 16:18 140 0
그나저나 룩업 그건 어떻게 됐을까... 8 09.28 16:15 240 0
나눔 어케 해야하지… 17 09.28 16:15 217 0
롯시 현장티켓은 포토티켓 못만들지..? 11 09.28 16:14 136 0
뱅기표 샀다 아스테룸 딱 기다려 5 09.28 16:00 121 0
쇼크... 텍사스 하나 먹으러 나왔는데 포장전문집이었음 ㅋㅋㅋ 3 09.28 15:58 131 0
플부 많이 바쁘겠지..? 5 09.28 15:50 153 0
라뷰 나눔용 키링 왓다 13 09.28 15:38 334 0
라뷰갈때 16 09.28 15:07 376 0
마플 콘서트 취소표 나오는거 보는데 25 09.28 15:01 606 0
카페 두번 예약한 플둥있어? 7 09.28 15:00 177 0
왜 주말에 더 플레이브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음 4 09.28 14:37 78 0
3왜 키링 내구성은 어때? 12 09.28 14:29 192 0
하미니 진짜 아가 아님? 2 09.28 14:27 77 0
저기... 버블 호칭은 어떻게 바꾸니... 5 09.28 14:17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