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951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340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3 0:18377 2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0 09.28 23:18500 2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퇴출해 10 09.28 11:42446 1
 
석지니 스마일 그릴때 허리손하고 그림 ㅠㅠ 우따땨다 진심 5 09.20 22:27 89 1
석지니 웃을때는 말랑한데 오늘 냉동햄찌미 있다 09.20 22:26 12 0
OnAir 석지니 싸인하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1 09.20 22:25 46 0
OnAir 와 방금 09.20 22:24 21 0
석지나 09.20 22:24 58 1
OnAir 09.20 22:24 3 0
OnAir 미친 석진이다 09.20 22:24 6 0
OnAir 중계에 석지니컷 나온다!! 09.20 22:23 12 0
OnAir 석찌다!! 09.20 22:23 6 0
김밤비 목선 어쩔건데 1 09.20 22:21 20 0
착장 재질이 흐물흐물 거려서 몸선 잘 들어나서 미티겟음 09.20 22:20 6 0
석찌 오늘 의상 앞섬 째져있어서 그런가 어깨랑 쇄골 09.20 22:20 13 1
김석진 확신의 여뮽인데 용안과 피지컬로 저 착장컬러 이김 2 09.20 22:19 27 2
미디어 석진이 아이즈매거진 영상 3 09.20 22:18 43 2
미친 벌써 홈마님 짤이 1 09.20 22:18 78 0
삐삐 어리브님 구찐 ㅠㅠㅠ 9 09.20 22:18 106 5
코스모폴리탄 인스타 석진이ㅠㅠㅠ미친 3 09.20 22:16 64 2
미디어 석지니 포토월 인사하는거 영상 6 09.20 22:14 59 4
OnAir 오 한당 2 09.20 22:13 11 0
나 주말에 정국이 영화 보러 가는데 약간 히키 기질 있어서 나름 첫 오프야 9 09.20 22:13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