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애가 활동하면 그걸로 날조하고 까느라 바쁘고 비활동기에는 활동 할까봐 날조하고 까느라 바쁨 조금이라도 최애가 언급되는걸 싫어하는 느낌인데 외부 아니고 내부티낼때 많고 걸린적도 많아서 한심해 다 그룹 갉아먹긴데 왜저러는지 



 
익인1
ㄱㄴㄲ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78 09.28 20:5413965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6 09.28 22:5622618 7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5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31 43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2 0:05559 37
 
마플 저 제프벤자민이 공개한 카톡에 가려져있는 부분이 09.28 13:55 113 0
마플 최애만 배척하는 자칭 올팬들 때문에 걍 악개하려고7 09.28 13:55 107 0
엔믹스 해원 이 립이랑 비슷한 거 아는 사람 있으까?ㅠㅠ1 09.28 13:54 144 0
오아시스 티켓팅 빡세겠다 (아직 공지 안 뜸) 09.28 13:54 82 0
마플 2차 가해는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가 주도한 거임1 09.28 13:54 139 0
민희진 강연 얘기나 할란다8 09.28 13:54 152 0
도경수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좋음9 09.28 13:54 184 2
원빈이 모기 물렸다고 우리한테 일러4 09.28 13:54 179 0
마플 악플은 일시적이니깐 별거 아니란 마인드가 소름 돋는다3 09.28 13:52 86 0
아 진심 도영 정우 둘다 자기 오른쪽 얼굴 안놓치는거 개웃김ㅋㅋㅋ4 09.28 13:52 520 0
에스파 노래 열심히 들어야지~1 09.28 13:51 91 0
마플 퇴사자분 디시 걸플갤 유저랑 소통하시나보네32 09.28 13:51 808 4
마플 오히려 2차가해 키워드로 더 입막음 하는거같음1 09.28 13:51 72 1
마플 우리은행 모모콘 역시 개판났구나...5 09.28 13:51 806 0
와 근데 인터파크 티켓팅 바뀐거 좀 오반데..??43 09.28 13:51 769 0
티켓팅처음인데 컴퓨터,아이패드,휴대폰 뭐가좋을까? 09.28 13:50 24 0
킬보 안 출연한 아이돌 아직도 많지?1 09.28 13:50 42 0
승한 탈퇴 됐어??16 09.28 13:50 1434 0
베이비 소희 포카 진짜 볼때마다 넘 귀여워ㅜㅜ8 09.28 13:49 333 6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놀이공원 불러줘ㅠ 09.28 13:49 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