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13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461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4 11.16 16:14638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60 1
플레이브 (똑똑) 44 1:15481
 
마플 얘두라 지금껏 하던거 놓치지말구 하자 RG? 36 11.16 21:46 441 0
수박송🍉 9 11.16 21:45 120 2
ㅂㅂ닉넴 바꾸는거 까먹어서 노아 셀프칭찬모드.... 36 11.16 21:38 322 0
마플 혹시 그 ㅇㅍ 삭제할 플둥이라면 35 11.16 21:35 576 1
허티 8 11.16 21:33 139 0
나 칭구들이랑 숫 마시느라 지금 멈추지 않아 듣는데 27 11.16 21:32 248 0
스밍합시다~ 투표합시다~ 12 11.16 21:26 118 0
나 혼자만의 감상이지만 2 11.16 21:22 151 0
💜❤️💗 이거 순서말야... 12 11.16 21:18 321 0
어라 지금 난나나나ㅏㄴ 소리들린다 3 11.16 21:12 96 0
하 이젠 연생시절 키보드랑 싸우는 공주도 귀여워보인다... 2 11.16 21:07 79 0
혹시 옞놔갱 돌핑 긍돌 깜돌 포타 중에 4 11.16 21:00 147 0
혹시 지금 슴권 나눔 이벤 같은건 업지...? 19 11.16 20:54 211 0
공주 자다가 방금 일어났다 vs 그냥 귀여운거다 8 11.16 20:52 118 0
은호가 밴드 사운드 음악 도입일때 5 11.16 20:50 123 0
ㅇㅎㅅㅈ 보고 싶어졌는데 7 11.16 20:49 149 0
한노아 왜 내가 노래부르는거처럼 노래불러줌 11.16 20:47 34 0
남예준 한노아 채밤비 도은호 유하민 3 11.16 20:46 90 0
참나 한노아 귀여워 11.16 20:44 18 0
아 공주 한소절 달다 달아 🤤🤤 11.16 20:4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