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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마플 🩷하이브 청문회 청원 인증 달글🩵 27 11.16 20:152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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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잡은줄 알았는데 06.25 21:49 76 0
4층도 좌석 앞뒷로 시야 차이 많이나? 2 06.25 21:49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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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인팍은 티켓사업 제발 접어 9 06.25 21:47 113 0
도롯코 100퍼는 아니고 그냥 궁예지?? 21 06.25 21:46 224 0
900번에 팅ㄱ...씅나서 기절하겠다 1 06.25 21:45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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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진이야?? 13 06.25 21:44 282 0
하하 우리 취켓 내일 9시야? 아님 일예 끝나고 담날 9시야? 12 06.25 21:43 197 0
와..너무 허무하다.. 1 06.25 21:43 177 0
나 진짜 가까운 곳인데 콘서트보다 캐랜이라서 더 좋아 06.25 21:43 82 0
취소표 2 06.25 21:43 174 0
일예때 남은표잇을까?? 1 06.25 21:43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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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42부 ㄴ만에 1734번이야 1 06.25 21:42 64 0
양일 4층.. 진짜 가기싫어졌어.. 20 06.25 21:42 329 0
호텔은 대기도 없넹 1 06.25 21:42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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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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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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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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