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임 ㅋㅋㅋㅋ


 
익인1
ㄹㅇ법원에 가세요 노동부에 가세요 사내조사 뭔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37 15:1733002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5 11:217615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985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868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66 21:43785 0
 
일주일 전 콘서트한 남우현 비주얼 보고 가14 09.28 16:20 171 4
자연광 원빈 짱잘2 09.28 16:20 107 1
정보/소식 권은비, 덱스와 사귀냐는 정연 돌직구에 "NO...좋은 친구 사이" (감별사)3 09.28 16:20 1332 0
오늘 음중 엠씨 누구야2 09.28 16:20 162 0
제베원 장하오6 09.28 16:19 372 1
으아아ㅏ 드림 곧 입국이다1 09.28 16:19 48 0
나 어제 축제갔다가 투어스 처음봤는데13 09.28 16:19 621 3
OnAir 싸이커스 음중 막방이라고 엔딩요정으로 단체 하트 날려줌ㅠㅠ1 09.28 16:19 40 0
최현석 안성재 이짤이 너무 웃김3 09.28 16:19 704 0
마플 로드투킹덤 다 너무 어둡고 강하네12 09.28 16:19 134 0
정보/소식 박봄 새로운 인스타 계정 생김35 09.28 16:19 2382 0
일본애니덕들아 이거 뭔 애니야? 나 저 시스템이 화가나서 봐야겠어4 09.28 16:18 61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드는 생각 09.28 16:18 56 0
근데 현대카드는 신나겠지 지금???8 09.28 16:17 961 0
하말넘많 흑백요리사 요약 올라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8 16:16 557 0
오늘 위시 미팬 현참도 다 들어간거야??1 09.28 16:16 265 0
사랑의 이해 10회 보는데 와이라노…..2 09.28 16:16 91 1
민희진 길가다 만나는 팬들 있음 100만원씩 뿌리고 싶다는게 ㄹㅇ 이였구나5 09.28 16:15 467 0
또돌즈 감성 모르면 나가라(소희 은석)5 09.28 16:15 214 5
현대카드는 민희진 강연 풀버전을 공개해 줘1 09.28 16:15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