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징역까지 가는 중범죄인데 법원 가는게 맞지 않음?



 
익인1
심지어 무혐의 종결낸 사람이 재조사하시겠대
12일 전
익인3
2 이게 젤 기기괴괴임
12일 전
익인2
하이브의 목적은 뚜렷하니까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그래야 언플가능하니까ㅎ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뭔가 스엠 노래는 중독성 있는거 같아2 09.28 22:32 84 0
아니 온윳 어깨에 꿀발라뒀나5 09.28 22:32 252 0
아 쯔위 너무 예쁘다ㅠㅠㅠ 09.28 22:32 38 0
탈덕해도 그동안 쌓인 정이라는 게 되게 큰 것 같아 4 09.28 22:32 83 0
제니 가브리엘1 09.28 22:31 114 0
아 장하오 프리뷰 미쳤네11 09.28 22:31 289 4
석매튜 인스타 사진 뭐에요?10 09.28 22:30 163 3
이거 데식 도운 강아지 맞지?17 09.28 22:30 724 0
곱창집 궁금하다2 09.28 22:30 66 0
아 ㄹㅇ 시트콤이다ㅋㅋㅋㅋㅋㅋ 주어 데식 성진 9 09.28 22:30 423 0
데이식스 ㄹㅇ 뭔가 말 많고 꺄르륵 거리는거 의외임(?)..15 09.28 22:30 797 0
마플 별글도 아닌데 마플 글에 최애 이름 써방하라는거 개웃긴다 09.28 22:30 52 0
좀비게임에서 인질 협박하는 술래 처음 봄ㅋㅋㅋㅋㅋ2 09.28 22:30 235 0
내이름 맑음인데!!!이름들어간 노래 나와서 진짜좋아4 09.28 22:30 121 0
트위터에 지뢰가 뭐야?6 09.28 22:29 73 0
마플 성희롱 당한 사람이 취해야 하는 태도랄게 있나 뭐...5 09.28 22:29 155 0
위시 팬들아...... 함번만 도와주라.. 8 09.28 22:29 174 0
윈터 이 날 너무 예뻐1 09.28 22:29 116 1
피프티 헤메 잘해줘서 찾아봤는데 처음 들어 봄 09.28 22:29 99 0
도영이랑 나단이 콘텐츠 이런 거 아니고 찐등산 간 건가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8 22:28 1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