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서에 4자대면 요청한 사람=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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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고소 내용
민희진 민형사: 근로기준법 위반(수습 기간 이후 연봉 삭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동의 없는 제3자 카톡 공개), 허위사실유포(카톡 공개 및 입장문 등)
*괄호 안 내용은 오피셜 아님
민희진, 부대표 노동청 신고: 부당노동행위, 노사부조리(포괄적인 항목이라 궁예 안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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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하이브에서 진행되는 재조사(기존의 성희롱 1건, 직장 내 괴롭힘 7건, 추가 11건)
*직원분은 ‘하이브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의 도움을 받아 조사하겠습니다.’ 라고 입장문에 언급함
민희진 해임 후 현 어도어 대표=김주영, 취임 후 성희롱 재조사에 나섬
오늘 올라온 직원분 인스스
오늘 올라온 제프(최근 언급된 빌보드지 기자) 기사: 사내 성희롱 은폐 건을 다룸, 재조사 결과 며칠 내로 나올 예정
*민희진은 재조사한다면 이전 사건에 연관된 사람들은 제외되어야 하고, 제3자를 고용할 수도 있지만 다시 내부 사람들(당시 최종 결론을 내린)이 조사할 거라고 말함 아래는 원문
*Min adds, “I have been telling HYBE, ‘If you want to do an investigation or re-investigation, you need to make it formal and official by not having any investigating done by those involved in previous cases. They could hire a third party to investigate, but instead, they’re going into another internal investigation by the same person who actually made the final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