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스 내용이 결국 저 말이잖아 그때 무혐의 낸 하이브가 이제 와서 재조사 한다는 거 본인도 어이없지만 소송 늘 때마다 비용부담 크니까 우선순위에 따라 빼겠다
상황 보고 화 참을 줄 아는 것 같은데 민희진한테는 왜 저래 민희진이 23억 날려가면서 집 팔아가면서 하고 있는 싸움에서 왜 본인이 자꾸 개입하려 그래?
소송비 부담 심한 거 본인도 느꼈으면서 민희진 전락적 봉쇄소송 당하면서 집까지 팔아야하는 건 아무 생각 안 들었대? 민희진한테 그만큼 화가 난대? 성희롱한 부대표나 자기사건 계속 이용하고 있는 하이브에 대한 화는 참을 만한데 그건 못 참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