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응원받는거 꼴보기싫다 하이브-민희진 싸움에서 민희진이 응원받는건 2차 가해나 다름없다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하지마라 (심지어 현카강연에서는 본인 사건에 관한 얘기는 단 1도 안나오고 주제도 다름)
이러면 본인 응원하는 건 민하싸움에서도 입닥치고 하이브가 무슨 적폐짓을저질러도 함구하라고 하는 것처럼 들려서 엄청 반감드는데
저 일에서, 그리고 현대카드강연과 같은 행사 후에 민희진이 응원받는 것까지도 싫은거면 그게 하이브 사건이랑 자신을 스스로부터가 분리 못하는 거 아냐?
그리고 하이브랑 민희진 건에서의 하이브나, 민희진과 퇴사자 건에서의 민희진이나 둘다 똑같은 짓 한다 똑같은 잘못한다 라는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게
민희진이 지금 그 퇴사자한테 소송비 23억 드는 소송을 남발했어? (민희진은 그분 단 한 건도 고소한 건이 없음)
아니면 민희진이 언론사에 일일히 전화해대면서 퇴사자 입장 보도하는 기사 정정요구에 협박, 언론사에 골프접대까지 일삼았어?
적어도 나는 이 두 건에서 하이브가 한 것이 어떻게 민-퇴사자 일에서 똑같은 행위로 평가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