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와 관련된 사건에 있어서 가해자니까
나한테 사과하기전까진 이 사건과 상관없는 어떤 대외적 일도 하지 마 나는 너가 대외적활동하는게 꼴보기싫고 보이는것 조차도 싫어
거의 이런 급인데 이런 식의 대응을 하는 것조차 본인 일 해결 안되면 민희진이 어떤것도 하지말라는 걸로 들려서 도대체 그럴 권리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오늘 인스타 올린 글은 현대카드 강연 후에 민희진 대중반응 좋고 민-하 싸움에서 하이브가 똥볼 연타석으로 차서 민-하 싸움에서 민희진 응원글이 올라온다고
(최근에 퇴사자 건 얘기는 대중들 입방아에 오를 새로운 이슈의 발생, 사건 업데이트도 있지 않은 상황이었음)
자기가 가해자 응원글이 올라오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정말 뜬금없이 올린 글인데
그럼 하이브건에서도 본인은 민희진 응원글조차 보기싫으니까 나를 2차가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건이든 관계없이) 민희진 응원글을 올리지 마 이런 태도고
이런 부분때문에 나는 그 퇴사자 입장에 동의하고싶지않음
애초에 그 퇴사자가 원하고, 그 퇴사자가 행동하는 스탠스 '모두에 동의하지 않으면 2차가해'라는 것도 진심 이해가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