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하루종일 머리에서 안떠난다

특히 그  lonely night 진절머리가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줘 원필이 부르는부분 진짜 미치게좋네

누가 그만듣는법좀 알려줘


뚫고지나가요-괴물-나만슬픈엔딩 순으로들으면 미침



 
익인1
괴물 이번 앨범 내 최애곡이야...... 데식 전체 곡 중에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힘... 너무 좋아...
1개월 전
익인2
라이브클립도 들어봐..
1개월 전
글쓴이
아침에도ㅋㅋㅋㅋ봤어ㅋㅋㄱ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신선함을 넘어서 충격적임 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원픽곡이 괴물임 미친곡이야
1개월 전
익인5
나도 괴물 최애곡
특히 영현이 가사 진찐 미쳤어 너무 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07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0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5 11.17 10:1711386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77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7 0
 
에이티즈 사주 자컨 재밌다5 11.17 12:29 181 1
미디어 아직도 [피의게임3] 1-3화 안 본 사람 있나?1 11.17 12:28 98 0
서울왔는데 꼭 가야할 장소 추천해주라9 11.17 12:28 66 0
좀비버스 전회차 공개였어? 2 11.17 12:28 111 0
마플 갠적으로 음주운전한 사람들은 ㄹㅇ3 11.17 12:28 71 2
앤톤은 동숲미 있는 강아지14 11.17 12:28 467 21
팬싸 미공포 분철타본익들 있어?4 11.17 12:28 64 0
마플 정말 연예인들 범죄 일으키는 거 보면 한심함2 11.17 12:28 55 0
남돌 37-40에 결혼하는건 이제 진짜 그러려니하고45 11.17 12:27 1673 0
덕계못 ㄹㅇ인 이유 10년 덕질한 최애 탈덕하자마자 자만추함 11.17 12:27 87 0
마플 정윤호 얘가 솔직히 통수 심하긴했음6 11.17 12:27 354 0
마플 정병들은 지들이 정병인 줄 모르는구나ㅋㅋ2 11.17 12:27 59 0
생카 열어본 익들아 후회 안 해?1 11.17 12:27 31 0
인터파크에서 티켓 살때 본인 계정으로 사야되는거 맞지?2 11.17 12:26 16 0
엑소는 소통을 다음카페로 썻었나?19 11.17 12:26 409 0
어제 kgma 공연 몇시에 끝났어?5 11.17 12:26 125 0
최애보고싶당 11.17 12:26 19 0
KGMA 직캠 썸네일봐 ㅋㅋㅋ 11.17 12:25 203 1
발표 3분 넘을려면 피피티 몇장 정도 있어야 될까?2 11.17 12:24 84 0
유우시 이상형4 11.17 12:23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