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거 우째야 풀리냐..아이디 변경 꼭 해야하는디


 
익인1
웹으로 들어가서 바꿔봤어?
9일 전
글쓴이
응..그것도 안되더라ㅜㅜ
9일 전
익인2
걍 하루 지나면 바꿀수있는뎅
9일 전
글쓴이
어저께부터 시도했는데 안됨ㅜㅜ 나한테만 와그라지
9일 전
익인3
나도 131이었나 오류 뜨고 그랬어서 아이디 바꾼지 24시간이 딱 지나야 바뀜..
9일 전
글쓴이
아오 개빡친다 진짜 요새 트위터 왜이래 증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41 15:1733427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7 11:217805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4043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914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69 21:43832 0
 
유우시온 노포기 1시간 남았다!1 09.28 18:06 53 0
마플 새삼 느끼지만 해외투어 진짜 별로야 09.28 18:06 61 0
마플 어쩐지 내돌 정병글 올라오더라니 09.28 18:05 118 0
라이즈 모모콘 끝나고 바로 독일 가는거야 ?2 09.28 18:05 211 0
원빈 앞볼에도 주근깨 있네?4 09.28 18:04 364 0
배배배백현이들아 내년에 정규각이다……4 09.28 18:04 190 1
ㅇㅏ 가 리 올팬이 뭐야?9 09.28 18:04 141 0
태산이 오아시스 사랑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2 09.28 18:03 126 0
오랜만에 보는 투니버스는 볼때마다 놀란다 09.28 18:03 39 0
도영이 등산갔다고 충격받은 도뿌들 안심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6 09.28 18:03 747 5
성한빈 오늘 얼굴11 09.28 18:02 212 8
헐 박봄 이민호 또올라옴20 09.28 18:02 2925 0
고화질 앤톤 좋다4 09.28 18:02 146 6
솔직히 앤톤도 오늘 거울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했을듯1 09.28 18:02 168 5
도영 인스스 개웃겨ㅋㅋㅋㅋㅋㅋ2 09.28 18:02 527 0
마플 어떤 루머가 있는데8 09.28 18:02 188 0
리우 투블럭 사랑하는 사람2 09.28 18:01 79 0
이창섭 이번 노래 좋다 앨범 사볼까?13 09.28 18:01 161 7
긴코원숭이상 연예인 누구잇을까?..6 09.28 18:01 200 0
마플 깐머 못할거면 걍 아무것도 만지지좀 말라고 09.28 18:0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4 ~ 10/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