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9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7 1:24466 0
라이즈 더비 투표 인증하러 왔어요 ❤️💊 26 0:32216 24
라이즈 우리 kgma 신인상 투표결과‼️‼️‼️ 26 11.16 20:361850 21
라이즈며칠전에 입덕해서 잘 몰라가지고 그러는데.. 35 11.16 21:09720 11
라이즈 안녀엉 더비입니다ㅏ 19 2:30127 17
 
찬영이 형들 도미노처럼 쓰러지는데 웃는거바 4 03.15 00:25 257 1
은석이 공중 다리찢기 언제 안웃겨 8 03.15 00:24 204 0
플로어 잡은 몬드? 자리 질문있어 2 03.15 00:21 181 0
삔이랑 또리 포즈 똑같은거봨ㅋㅋ 3 03.15 00:21 203 0
아 박카스 젤리 먹고 사이렌 추는거 왜캐 귀엽냐 1 03.15 00:20 98 0
정보/소식 우리은행 sbn들이랑 합동광고! 8 03.15 00:16 266 3
정보/소식 꺄아아악 박맛젤 영상 떴다아아 21 03.15 00:09 428 8
얘들아 우리 내일 박카스 영상 뜨는거 알지? 6 03.15 00:02 152 0
기회 세번 남았다 1 03.15 00:00 231 0
휴가에 저렇게 찍어온 거 너무 고맙고 3 03.14 23:57 120 0
근데 찬영이 먹던 말차 아이스크림 파이? 그때 2 03.14 23:51 143 0
쪼푸 털어줘 1 03.14 23:50 70 0
마플 얘들아 나 연성런데…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나아? 13 03.14 23:45 628 0
우리 성찬이 피구하는거봐 겁내귀여움 4 03.14 23:44 147 1
다들 이모티콘 첫번째 세로줄 뭐야 ?? 44 03.14 23:43 1190 0
성쇼 귀여운 사진 발견 11 03.14 23:41 219 2
성찬아...🥹🥹 4 03.14 23:36 110 0
근데 여담이지만 자컨주는 타이밍 예측불허다ㅋㅋㅋ 1 03.14 23:30 153 0
희주들아 20 03.14 23:23 524 1
마플 나야 이렇게 애들 와주고 영상 보면서 나아지고 있는데 2 03.14 23:19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4:24 ~ 11/17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