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1
아니 진짜 첫오프가서 덩치보고 제대로 반함.. 트위터에 덩치 체감되는 영상 올라올때마다 쥭을거같다고..


 
익인1
남자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키만 컸어도 좋아했을 것 같은데 몸도 완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256 12:411656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92 18:011221 46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50 8:043698 2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리무진 서비스 석진!!!!! 43 10:042436 18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3:071771 0
 
OnAir 난 현장감 있어서 무대는 재밌는 것 같음1 18:58 27 0
성한빈 웃는거 진짜 예쁘다11 18:58 201 11
마플 멜뮤 마마 골디도 네임드인거지 권위...?는 모르겠는데4 18:58 128 0
OnAir 12만원 눈뜨고 코베일뻔 18:58 40 0
마플 가수석 위치도 이상해보여... 18:58 34 0
태민이 영지소녀가 시키는대로 따라하는거봐ㅋㅋㅋㅋㅋ3 18:58 463 0
OnAir 깜짝아 수지인줄1 18:58 39 0
OnAir 근데 내일도 이러면1 18:58 56 0
OnAir 드디어 엠씨들 18:58 22 0
OnAir 음향은 지금 거의 더쇼 앵콜급임3 18:58 107 0
OnAir 어머머머 하니야 18:58 11 0
OnAir 헐 하니 금발 뭐야 18:58 14 0
OnAir 하니다!!! 18:58 10 0
OnAir 근데 난 개인적으로 라이브 들리는거 좋음 18:57 14 0
OnAir 와 엠씨 드디어나왔다 18:57 16 0
OnAir 본진 안나와서 kgma 안봤는데 반응보고 궁금해서 틀었다6 18:57 133 0
근데 qwer 락페도 나간다던데 핸싱일 수가 있어?13 18:57 1081 0
엠씨는 도대체 언제나엄?1 18:57 22 0
OnAir 피원하모니도 노래 잘 뽑는거 같음1 18:57 15 0
아 어떡해 2 18:5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