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화면이랑 다른 사람이라고 그 시끄러운데서 전화해서는 자기 놀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고 싶었대 아오 ㅋㅋㅋ


 
익인1
ㅇㅇ 나도 실물 보고 바로 폰으로 영상 찍었는데 그 느낌이 안담기더라고...ㅠ 이분은 진짜 카메라 뿌셔야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아이폰 맥세이프 케이스릉 사야지 무선충전 가능해??10 09.28 22:39 175 0
서바이벌에 나오는 연습생이라는데 개잘생김2 09.28 22:39 358 0
원빈이 돈렛미다운 진짜 해줬네4 09.28 22:38 240 0
얘더라 담주에 태풍 온다는데 해외여행 취소해????2 09.28 22:38 448 0
데식 원필 좀비게임 진짜 열심히 하는데 진짜 못 잡아서 웃김1 09.28 22:38 143 0
시온님은 벌써 라이더를 시전하셨다9 09.28 22:38 433 2
민희진 현카 강연 안올려주나..?2 09.28 22:38 141 0
잘생긴 성한빈을 봐9 09.28 22:37 178 10
트위터 알티 많이탄 글들에 달리는 번역체들 글 대체 뭐임??8 09.28 22:37 82 0
박제형 오늘 상상용 오프닝 서는구나8 09.28 22:37 113 0
인티 레어닉 풀렸네 09.28 22:36 102 0
태산이 귀 뚫었네?6 09.28 22:36 239 0
ㅅㅈㅎ 딸기명명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커여움2 09.28 22:36 71 0
사쿠야 옷 내취향이다 09.28 22:35 158 0
해찬이 입덕7 09.28 22:35 202 6
뉴진스 카톡 프사 웃기고 귀엽고 다하네 진짴ㅋ3 09.28 22:35 309 0
위시 단콘 ㄹㅇ 어디잡아올지 궁금하다5 09.28 22:34 525 0
나 말할 때 눈썹 이렇게 많이 쓰는 사람 처음 봐 (셉 버논)1 09.28 22:34 131 0
오늘 규현 모모콘 무대랑 분위기 개좋음2 09.28 22:33 188 2
온앤오프 좋은 점3 09.28 22:33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