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말랑 느낌이라 내 안의 이미지는 173이었는데 아닌듯...커보여


 
익인1
지금 한 176까지 큰거 같던데
3일 전
익인1
5-6?
3일 전
익인2
175-6 예상 근데 계속 크던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133 9:216269 2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85 11:29859 8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60 14:58266 1
에이티즈🧡🖤10월 출첵🧡🖤 58 7:29299 0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56 11:351016 0
 
하 부승관이 너무 좋아6 09.28 21:12 250 0
마플 팬들 가짜 소식뜨면 물타기하면서 믿고 그거 안뜨면 실망해하는거 2 09.28 21:12 64 0
OnAir 아 사쿠야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12 43 0
내가 좋아하는 영케이 분위기 09.28 21:12 94 0
이즈나 오늘 첫공연 했는데 너무 잘하고 예뻐서 눈물나ㅜ 09.28 21:12 60 0
ㅎ ㅏ 박원빈 위버스 오면 칭찬 오지게ㅜ해줘야만1 09.28 21:11 120 0
이마크ㅋㅋㅋㅋㅋㅋㅋㅋ맛집 잃은거 리액션 넘 웃기내ㅋㅋㅋ1 09.28 21:11 193 0
드림 비하인드 한번 볼라고 켯는데 못보겟어... 09.28 21:11 113 0
올해 에이티즈는 패션위크 많이 간대9 09.28 21:11 233 0
아니 원빈이 고음 뭐야12 09.28 21:10 443 4
원빈 기타 치면서 노래부른다는게 09.28 21:10 80 0
태연 콘서트 언제 할까…?2 09.28 21:10 94 0
마플 주작 초소인되기 진짜 쉽다 09.28 21:10 61 0
원빈 노래 너무 잘해1 09.28 21:09 75 0
내 최애가 너무 좋아서 눈물 광광나네2 09.28 21:09 60 0
위시 이번 활동이 올해 한국 마지막이지?1 09.28 21:09 203 0
원빈이 휴가 반납하고 커버 준비한 개 기특 고양이임🥹🥹🥹🥹2 09.28 21:08 132 1
아니 원빈이 진짜 뭐지? 아 진짜 얘 뭐야?? 09.28 21:08 73 0
OnAir 사쿠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8 21:07 134 0
마플 이제 글 많다는 저격글 안올라오겠네^^18 09.28 21:07 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