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0 12.13 20:551371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83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40 1:13642 18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74 2
 
맽박즈 룸메야? 2 09.28 21:24 208 0
OnAir 박건욱씨 재롱 빵빠레시작 4 09.28 21:24 65 0
그러고보니까 저번에 태래가 햄버거로 배 안찬다고 했었잖아 3 09.28 21:22 87 0
OnAir 해투의 맛은 유닛라방이 맞다 09.28 21:22 33 0
OnAir 지금 완전 맽박먹방쇼잖아 09.28 21:21 21 0
OnAir 잘먹는 맽박즈 너무 귀엽다 1 09.28 21:21 18 0
태래 햄버거먹으면 내가 옆에서 감튀 먹어주면 되겠다!! 2 09.28 21:21 18 0
태래 햄버거 들고있는 얼굴 이거 실화니.. 7 09.28 21:20 76 0
유닛 라방 감사합니당 2 09.28 21:20 56 0
OnAir 와 진짜 맛있겠다 09.28 21:20 14 0
빠바ㅏㅂ바ㅏ바빨간맛 이것만 자꾸 생각남 태래얔ㅋㅋㅋㅋㅋ 09.28 21:18 11 0
쌩얼 건맽 라이브 느좋이다 진짜 1 09.28 21:17 43 0
유닛라방 안해본 조합으로 계속 왔으면ㅠㅠㅠㅠ 5 09.28 21:17 234 0
미친 건맽 라방 3 09.28 21:16 82 0
맽박즈 끝나고 또 유닛라방할 확률 3 09.28 21:16 205 0
OnAir 맽박즈 라방 왔다.... 2 09.28 21:16 68 0
건욱이 곰돌이 맞자나 1 09.28 21:15 55 0
헐 유닛라방 09.28 21:15 78 0
태래랑 친구도 하고 가족도 하고싶어 3 09.28 21:13 27 0
태래라는 강아지가 넘 좋다 2 09.28 21: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