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3 38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2 12.14 08:571149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508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1 12.14 21:0311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섬광 직캠 떴다 14 12.14 23:52240 8
 
태래라는 강아지가 넘 좋다 2 09.28 21:10 21 0
너무 빈귭이다 6 09.28 21:09 136 1
아 태래 마지막에 모창한거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7 09.28 21:08 53 0
태래 가을타나봐 완곡 듣고싶다 09.28 21:08 11 0
태래 어제 라방도 그렇고 오늘 라방도 09.28 21:07 23 0
김태래 내 친구해라 09.28 21:04 19 0
2일 연속 태래 라방 달다.. 4 09.28 21:04 43 0
태래 라이브 너무 조앗다 😍 09.28 21:04 11 0
태래가 고양이귀 셀카 못찍었다면서 사과를하고 뽀뽀를 무한으로 날려주고 노래를 불.. 2 09.28 21:03 28 0
규빈이 한빈이 귀 빌려서 강아지귀 만드는 거 9 09.28 21:03 150 2
김태랰ㅋㅋㅋㅋㅋ왜저러고 끝내냐곸ㅋㅌㅌㅌㅌ 3 09.28 21:02 48 0
태래 라방 얼굴은 설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8 21:01 55 0
두시간 반동안 콘서트 하고 와서 1 09.28 21:01 74 0
태래 라이브 오늘도 개웃겼다 1 09.28 21:01 22 0
OnAir 아 김태랰ㅋㅋㅋㅋㅋ 윤민ㅅ 선배님 모창ㅋㅋㅋㅋㅋ 3 09.28 21:01 27 0
굿나잇 매튜 목소리 살살 녹아요🫠 4 09.28 21:01 36 0
햄복즈 한빈이가 유진이 따라하는거봨ㅋㅋㅋㅋ 5 09.28 20:59 142 0
까꿍 유진 프리뷰 미쳤다ㅠㅠㅠ 5 09.28 20:57 79 0
짱아지 퇴근해요 9 09.28 20:55 90 0
규빈이 핑꿈치 4 09.28 20:5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