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735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5 09.30 17:001107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69 09.30 17:09506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38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6 09.30 15:201395 0
 
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 1398 1
저 짝짝이 응원도구 없었으면 09.28 19:34 67 0
나두 담에 부산여행가서 영진국밥 가보려고하는데 지점이 엄청 8 09.28 19:34 151 0
성진이 몇개 뿌수나 기록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09.28 19:33 30 0
아니 짝짝이 아까 뿌신 그게 아니라 새거인거 개웃기네 6 09.28 19:32 134 0
저 짝짝이 원래 저렇게 잘부서지는거야?? 2 09.28 19:31 144 0
아개웃갸 21 09.28 19:30 524 0
OnAir 선수분 이름 자꾸 윤도운으로 들려 09.28 19:30 25 0
OnAir 지금 이 경기 부사니즈와 필이 모두 1 09.28 19:27 105 0
성진이 짝짝이 현상황이래ㅋㅋㅋㅋㅋㅋ 16 09.28 19:24 368 0
OnAir 아니 응원이랑 떼창이 너무 재밌어보이넼ㅋㅋㅋㅋㅋ 5 09.28 19:23 92 0
넌 무슨 동점됐다는 말을 만두 먹을 때 하니 18 09.28 19:22 556 0
OnAir 아무래도 묶이겠다 2 09.28 19:18 89 0
OnAir 아 지금 부사니즈 리액션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3 09.28 19:18 69 0
야알못 하루인데,,, 도파민 미친다,,,,,,,,, 15 09.28 19:15 204 0
OnAir 아니 어떤 선수분 이름 외치실때 박성진!! 처럼 들려서 2 09.28 19:11 71 0
6:0 갸팬 하루 "아이고 우리 부사니즈 귀엽다ㅠㅠ" 2 09.28 19:11 239 0
시구 보려고 본 야알못 하루 뭐야 왜이리 재미있어... 5 09.28 19:08 174 0
OnAir 야구 입덕중에 제일 헤어나올 수 없는건 불쌍입덕이야 3 09.28 19:08 123 0
인별공계 관리하나보다 2 09.28 19:08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