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잡담] 룩백 보고왔는데 쿄모토같은 상 아이돌 찾고싶다...... | 인스티즈  

[잡담] 룩백 보고왔는데 쿄모토같은 상 아이돌 찾고싶다...... | 인스티즈

  

오늘 3차 뛰고왔는데 관객분들 많이 우셨더라 나도 후반부에 찡해서 눈물 그렁그렁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07 11:0529495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36 12:296054 0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19 8:4814720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85 14:052585 49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0 14:055211 44
 
나는 민지가 너무 조음 …4 09.28 21:49 84 1
박원빈 미쳤나봄1 09.28 21:49 60 0
아니 원필 좀비게임 땀 뻘뻘흘리면서 왜이렇게 몰입해서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8 21:48 164 0
오마이 도경수 갓움짤 공유6 09.28 21:48 177 3
엔위시 리쿠 살면서 본 사람 중에 비율 제일 좋은듯4 09.28 21:48 241 0
유우시 인간극장 이 셔츠 너무 잘어울리고 잘생김..2 09.28 21:48 223 0
아.. 원빈.. ㅜㅜ 09.28 21:48 102 0
유우시 실환가 09.28 21:48 196 0
나 데스노트 몰라서 위시 라이어 게임할 때 ?? 했는데 09.28 21:48 95 0
박원빈이랑 결혼갈겨4 09.28 21:47 148 0
난 왤케 남녀 아이돌들 친목이 재밌는걸까ㅋㅋㅋ16 09.28 21:47 672 0
해찬이 하츄핑 노래에 안무 추기2 09.28 21:47 118 4
최현석이 자기가 재료 필요하니까 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ㅋㅋ 09.28 21:47 73 0
이번 돌싱글즈 재밌어?1 09.28 21:47 40 0
내가 원하는 아이돌의 얼굴임 09.28 21:47 114 0
데이식스 도운 좀비게임하다가 갑자기 프리즈 자세 함 09.28 21:46 105 0
요즘 트위터에 막 외국인 번역체로 멘션달리는거 뭐야?2 09.28 21:46 52 0
아니 원빈 노래 왜이리 잘해...7 09.28 21:46 196 4
진짜 돌덕질 최대비수혜자는 지방러다...4 09.28 21:46 59 0
아 박원빈 왜 기타도잘쳐1 09.28 21:4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0 ~ 9/30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