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21 12.28 20:271277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7 12.28 21:40109 0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18 12.28 21:53170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7 12.28 16:421688 0
데이식스다들 버블 15 12.28 19:08206 0
 
클콘때 멤버들이 달고 다닌 쁘멀 이거 뭐야?? 10 09.29 20:42 469 0
컨페티 폰케이스에 끼고 다니려는데 09.29 20:40 106 0
케바라기 케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 2 09.29 20:40 92 0
강영현.. 강력반 형사님.... 2 09.29 20:39 196 0
근데 우리 그때 라이브클립 이벤트 했던거 2 09.29 20:22 185 0
나 강영현 이런 스타일링 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 17 09.29 20:17 532 0
필이 남친짤 부탁해요~^^ 4 09.29 20:15 166 0
본인표출 우리 독방 하루들은.. (MBTI) 27 09.29 20:14 439 0
말벌아저씨 4 09.29 20:10 85 0
요즘 드는 생각 나도 데이식스 하고 싶다... 나도 껴줘....... 1 09.29 20:06 83 0
진지하게 영현이 요새 얼굴 1 09.29 20:04 118 0
N년 전 강영현 반깐 + 검은 수트 ㄹㅈㄷ 9 09.29 19:45 393 1
도운이랑 배우 김현진님 어떻게 친분있는건지알아!?! 5 09.29 19:44 582 0
Hup 처돌이 참지 못하고 짤을 꺼내들게 만드네 14 09.29 19:38 449 7
에끼들아 기억나냐고ㅠㅠㅠㅠ 17 09.29 19:38 395 0
강영현 수트는 절대절대절대 안질림 2 09.29 19:30 226 0
학교에 마데 있나보다 8 09.29 19:22 349 0
ㅇㄴ 인스스 지금 봄 09.29 19:19 65 0
영현이 블랙착장 진짜너무정말엄청 잘어울림 4 09.29 19:16 60 0
하루들아 나 숨이 막혀 (positive) 4 09.29 19:15 2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