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57 10.01 21:241632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68 10.01 16:59229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05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800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휘핑크림 마니 쥬데요 (엠카) 27 10.01 19:31214 17
 
늘빈 403님 2 2:17 92 0
마슈 흰색 갈발 필승 2 2:08 27 0
작꿍즈 쿠로마멜팬아트봤어? 6 1:56 78 0
건탤 이런 거 넘 좋아 1 1:54 41 0
매튜 진짜 애기피부 1 1:49 23 0
매튜 나 안아 진짜 사랑스러워 1 1:47 33 0
우리 팬콘때도 사첵 뭐 줬나? 3 1:44 88 0
한빈이도 발견한 건욱이 예쁜 눈 3 1:35 75 0
늘빈 립부격차 4 1:29 101 0
우리 비페스타 광고한다고?!! 3 1:29 125 0
한빈이 흑발 필승 5 1:26 53 0
한빈이 소주광고 (아님 4 1:23 103 0
꼬부기 눈이 반짝거린다는 꼬부기넴드 4 1:23 84 0
건욱이 자는 거 하오가 말한 그대로야ㅋㅋㅋㅋㅋㅋㅋ 4 1:19 119 0
하오 이거 몬데여… 4 1:18 83 0
건탤러들아 그 고백디팬스? 이것도 느림님 글인가?? 2 1:16 29 0
콩딱즈 느좋 트윗 8 1:15 67 0
비페스타 광고 및 캠페인 일정 5 1:09 212 0
아 행운되.. 5 1:06 80 1
건탤 진짜 마음 좋아짐 2 1:06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