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78 09.28 20:5413965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6 09.28 22:5622618 7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5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31 43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2 0:05559 37
 
가사 "시적으로” 쓰는 가수 누구 있음??99 09.28 21:32 881 0
이런 포카 바인더 어디서 사?2 09.28 21:32 86 0
근데 마크 127자컨에서도 루미큐브 하지 않았어??4 09.28 21:31 283 0
익들은 친구가 학교축제에서 대포 드는 홈마들 욕하면 좀 놀랄거같아?5 09.28 21:31 85 0
엔진들아... 담주에 태풍 온다는데 콘서트 가능할까...? 09.28 21:31 41 0
마플 최애한테 기대치가 너무 높은건가 싶다11 09.28 21:31 310 0
초딩과 직딩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소희 근데 이제 09.28 21:31 67 2
아이돌 인형 옷이나 소품 같은거 만드는거 배우려면 어케해?2 09.28 21:30 34 0
아 지우학2 진짜 언제 나오지1 09.28 21:30 20 0
도영군의 곱창 맛집 정보가 필요합니다4 09.28 21:30 241 0
도경수 이마포카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8 21:30 336 0
고삼 팬싸장에서 수능 패션 말아주고 도전골든벨 찍어주고2 09.28 21:29 86 0
영케이 얼굴도 작은거 신기하다...7 09.28 21:29 273 0
아 제발 데이식스 좀비게임 하는거봐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8 21:29 243 0
마플 올콘 처음뛰어서 그런가 09.28 21:29 53 0
나 요즘 제노 해찬 조합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19 09.28 21:29 318 18
원빈 관상에 노래랑 춤 1도 없는데 09.28 21:29 83 0
새 최애 찾고 있는데 이런돌 많겠지?8 09.28 21:29 111 0
마플 ㅇㅅ 차단기능2 09.28 21:28 105 0
해찬이 킹받게 만드는 방법ㅋㅋㅋㅋ7 09.28 21:28 21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