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7


웰컴백~~투어끝나고 한달만에 한국에서 보넹
오늘 입국했는데 영통하구 이제 스케 끝인가?!


 
익인1
해찬보유국☺️
14일 전
익인2
진짜 체력 리스펙이다..
14일 전
익인3
귀여웤ㅋㅋ 밤엔 푹 자라ㅠㅠ
14일 전
익인4
와 역시 대단해….리스펙한다
14일 전
익인5
진짜 드뎌 해찬보유국 됐네🥺 투어 고생많았다 해차니
14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우리 곰돌이 머리 이쁘네 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799 13:304637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93 10.12 23:471967 2
라이즈브리즈들아 들어와봐 우리 그래도 할건해야지🧡 80 10.12 20:396162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58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날씨 선선해지면 듣는 노래 있어?!🍂4 09.28 22:02 50 0
원필 진짜 멤버들이랑 있을 때 텐션이 미쳤음7 09.28 22:02 274 0
라이즈가 너무 좋다3 09.28 22:02 154 2
이젠 보넥도 컨텐츠 알림으로 10시인 걸 알게 되는 수준임2 09.28 22:01 101 0
이 휀분 시온 영통 재밌는 거 많이 올리시는 분 같은데4 09.28 22:01 366 0
야이버블님들아 09.28 22:01 31 0
ㅘ 개강하고 공부 ㄹㅇ 단 한 순간도 안 함5 09.28 22:01 84 0
와 나 잘생겼어 니꺼야 해찬이 하는데 톤 달라지는것봐4 09.28 22:01 179 8
이렇게 되면 난 이제 원빈 제이슨 므라즈 커버를 기대할수밖에 없음4 09.28 22:01 132 0
어제 콘서트 갔다왔는데 09.28 22:01 31 0
정보/소식 투바투 연준 GGUM 챌린지 with 세븐틴 디노20 09.28 22:01 678 5
오늘 원빈이 영상보고 느낀거 09.28 22:01 159 2
사쿠야 매워하니까 초콜렛 챙겨주는 유우시 마음좋아..1 09.28 22:00 193 0
마플 같프 타프 누가 더 좋아? 15 09.28 22:00 131 0
정보/소식 레이니, 내한 공연 하루 전 돌연 취소..."목소리 안 나와, 정말 죄송"17 09.28 22:00 1937 0
오늘 인간극장 보고 정함 온윳 댕쿨 샄료 이거 맛있다19 09.28 22:00 327 0
ㅌㅇㅌ 계정 오랫동안 안쓰면 유령계돼..?3 09.28 21:59 72 0
원빈이는 연예인이 아니에요12 09.28 21:59 466 6
앤톤 납작복숭아 하트 넘무 귀엽다4 09.28 21:59 279 9
세시간째 새글이 없는데 09.28 21:58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