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역할에 일본인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시사회나 상영회 이런데에 그 일본인 배우들 데리고 다니면 욕먹을까?
생각해보니 일제강점기 이쯤 영화나 드라마는 한국인 배우들이 일본인 역할까지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