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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42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140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8 18:53875 0
 
아 오늘 힐계고 진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9 9 0
필바라기 냅두고 식사 시작 미쳤냐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8 31 0
해바라기 원필이 호락호락한 바보같네.... 09.28 21:28 14 0
원필이 다리를 저렇게까지 본적이없는거같아서 이걸 내가 봐도괜찮나하면서봄 2 09.28 21:26 170 0
요즘 윤도운 제왑에서 춤 배워?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6 33 0
데식 아픈길 같은 노래 또 머있어? 4 09.28 21:26 25 0
어케 필이 진짜 게임 개못해 09.28 21:25 20 0
아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1:25 49 0
테크노 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5 11 0
좀비게임 보니까 신서유기 게임하는 데식이들ㅋㅋㅋ 09.28 21:23 17 0
이 겁에 질린 해바라기 어떡함 3 09.28 21:23 238 0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 09.28 21:23 9 0
말벌아저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09.28 21:22 12 0
아니 근데 떵딘 허벅다리 왜케 하얘 09.28 21:21 20 0
힐계고 편집 너무 웃겨 ㅠㅋㅋㅋ 09.28 21:21 12 0
이거 전체 사진 있는 하루🙋‍♀️ 2 09.28 21:21 108 0
갈까마귘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0 12 0
아 힐계고 자막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19 18 0
아 술래잡기 성진이 개웃겨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18 20 0
아니 내가 저렇게 데장 허벅다리(?)를 볼줄이얔ㅋㅋㅋㅋㅋ 2 09.28 21:18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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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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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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