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익인1
빵 왜케 길쭉해
10시간 전
익인2
서구식 식단의 중요성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117 09.28 20:543210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95 09.28 22:5610957 4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4 09.28 14:445936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39 0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5 09.28 19:191154 2
 
마플 주작 초소인되기 진짜 쉽다 09.28 21:10 57 0
원빈 노래 너무 잘해1 09.28 21:09 68 0
내 최애가 너무 좋아서 눈물 광광나네2 09.28 21:09 57 0
위시 이번 활동이 올해 한국 마지막이지?1 09.28 21:09 190 0
원빈이 휴가 반납하고 커버 준비한 개 기특 고양이임🥹🥹🥹🥹2 09.28 21:08 124 1
아니 원빈이 진짜 뭐지? 아 진짜 얘 뭐야?? 09.28 21:08 67 0
OnAir 사쿠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8 21:07 118 0
마플 이제 글 많다는 저격글 안올라오겠네^^18 09.28 21:07 468 0
Ssibal 원빈 원빈?9 09.28 21:07 238 5
ㅇㄴ 마크 어제 나혼산 곱창집 반응 왜이랴ㅋㅋㅋㅋㅋㅋㅋ19 09.28 21:07 1682 4
뭐여?? 도영이 나혼산 곱창집 엔시티 찐단골집이였나봐11 09.28 21:07 1505 3
세븐틴 이거 너무 감동이다ㅠ3 09.28 21:07 166 0
소희 골반없는 거 좋아..앙7 09.28 21:07 268 2
홍중 비비안쇼 참석했네6 09.28 21:07 85 0
해찬이는 유명한 강하띠임1 09.28 21:07 90 4
OnAir 사쿠야 진짜 댕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8 21:06 98 0
아니 박원빈 노래 왤케 잘함??????1 09.28 21:06 55 1
와 원빈 미쳤다16 09.28 21:05 345 8
엔정우 진짜 연습생 때 따수운 형이었나보다6 09.28 21:05 365 3
이즈나 오늘이1 09.28 21:0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