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진짜 상상도 못한 발언ㅋㅋㅋㅋㅋㅋ



 
익인1
패패로게임.! 저랑 마크가 하겟다.
6시간 전
글쓴이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볼때마다 웃겨
6시간 전
익인2
빼패로 게임
6시간 전
익인3
유타 너무 웃겨ㅎㅎ
딱 저 말투라서 더 웃겼엌ㅋㅋ

6시간 전
익인4
저 형은 벌칙 아니에요~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3 09.28 12:3624376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6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48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0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866 10
 
나 위시 9월에 입덕했는데 혹시 재,희 1차의 악마 뭐 이런거야? 37 09.28 22:02 623 0
날씨 선선해지면 듣는 노래 있어?!🍂4 09.28 22:02 41 0
원필 진짜 멤버들이랑 있을 때 텐션이 미쳤음7 09.28 22:02 169 0
라이즈가 너무 좋다3 09.28 22:02 125 2
이젠 보넥도 컨텐츠 알림으로 10시인 걸 알게 되는 수준임3 09.28 22:01 87 0
이 휀분 시온 영통 재밌는 거 많이 올리시는 분 같은데4 09.28 22:01 260 0
야이버블님들아 09.28 22:01 24 0
ㅘ 개강하고 공부 ㄹㅇ 단 한 순간도 안 함5 09.28 22:01 74 0
와 나 잘생겼어 니꺼야 해찬이 하는데 톤 달라지는것봐4 09.28 22:01 126 6
이렇게 되면 난 이제 원빈 제이슨 므라즈 커버를 기대할수밖에 없음4 09.28 22:01 95 0
어제 콘서트 갔다왔는데 09.28 22:01 25 0
정보/소식 투바투 연준 GGUM 챌린지 with 세븐틴 디노20 09.28 22:01 502 5
오늘 원빈이 영상보고 느낀거 09.28 22:01 115 2
사쿠야 매워하니까 초콜렛 챙겨주는 유우시 마음좋아..1 09.28 22:00 137 0
마플 같프 타프 누가 더 좋아? 15 09.28 22:00 110 0
정보/소식 레이니, 내한 공연 하루 전 돌연 취소..."목소리 안 나와, 정말 죄송"17 09.28 22:00 1825 0
오늘 인간극장 보고 정함 온윳 댕쿨 샄료 이거 맛있다21 09.28 22:00 226 0
ㅌㅇㅌ 계정 오랫동안 안쓰면 유령계돼..?3 09.28 21:59 55 0
원빈이는 연예인이 아니에요12 09.28 21:59 370 6
앤톤 납작복숭아 하트 넘무 귀엽다5 09.28 21:59 22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