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은) 웃기도 웃고 울기도 울고 싸우기도 하고 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있어서 결국에 가족이 된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 이아곰 (@haechan_chanhae) September 28, 2024
앞으로 살면서 형들 없이 사는 해찬이의 모습이 상상이 안갈 정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존재죠 pic.twitter.com/9lWo5Ouc3t
해찬이가 말하는 유타형
— 이아곰 (@haechan_chanhae) September 28, 2024
🐻 외강내유, 겉은 강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사람.
일에 진심인 사람이라서 배울게 많은 사람 pic.twitter.com/JTJtEXRDmm
가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