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8 09.30 12:298730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2 09.30 17:001941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7 09.30 17:09636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5 09.30 11:541867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733 0
 
서프라이즈 떡밥이 떴을 때의 나: 5 09.28 22:10 245 0
아 이번 힐계고 자잘한 부분까지 다 웃겼음 진짜 1 09.28 22:09 69 0
영현이 소주 먹는 고 왤케 좋지…? 4 09.28 22:09 280 0
원필이 좋은 이유 4 09.28 22:08 265 0
아 힐계고 도우니 유니폼 두개 가져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4 09.28 22:08 379 0
아니 허벅다리 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2:08 86 0
아니 후 하고 숨 내뱉는 것까지가 섹시100의 완성임 09.28 22:07 190 0
보면서 글자수 게임 같이 해본 사람 있니 ㅋㅋㅋㅋ 5 09.28 22:06 58 0
다들 이건 왜 얘기 안해!!ㅋㅋㅋㅋㅋ 4 09.28 22:05 398 0
와............ 10 09.28 22:05 398 0
힐계고 저 날것의 느낌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09.28 22:04 41 0
박성진 자기 차례 돌아오기 전에 생각중인거봐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2:02 261 0
하... 꾸밈없는 맨얼굴식스 왤케 좋은 것임 6 09.28 22:02 120 0
허벅다리 (짝) 17 09.28 22:01 500 0
도운이랑 피구 하면 못 이기겠다 09.28 22:01 44 0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1:58 191 0
아니 이제보는데 원필이랑성진이 2 09.28 21:58 187 0
도운이한테 유니폼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 09.28 21:58 56 0
그것도 웃김 강영현 냅다 스탭분과 하이터치회 09.28 21:57 60 0
오늘 힐계고 역대급으로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09.28 21: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2 ~ 10/1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