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얼굴만 보고 잡았고 얼굴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춤 노래 기타 베이스 안무창작 운동신경 귀여움 양질의 소통

원빈이는 다 해줌 진짜로... 로또 맞은 기분



 
익인1
ㄹㅇㄹㅇㄹㅇ진짜루
12시간 전
익인2
에블데이 도파민 폭발
12시간 전
익인3
ㄹㅇㄹㅇ ㅠ..
진짜 스스로 보여주고싶고 하고싶은게 많은 애인듯

12시간 전
익인4
리얼리얼레알레알 진짜 최고임
12시간 전
익인5
내기준 갓벽돌
12시간 전
익인6
진짜 이게 무슨 일이람.. 내 마지막 아이돌..
12시간 전
익인7
5만원어치 로또 샀는데 300억 당첨된 느낌임.
12시간 전
익인8
ㅇㄱㄹㅇ ㅠㅠㅠㅠ
12시간 전
익인9
진짜 어느쪽으로도 다 만족스럽고 컨텐츠를 받을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01 09.28 20:549132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31 09.28 22:5617451 6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8 09.28 18:131793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262 4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9 09.28 19:191417 2
 
갓전역한 남자 얼굴이 왜이리 아름다워..3 09.28 22:56 80 0
마크 비행기에서 썼다는 가사 관련 이야기 쪼금 09.28 22:56 204 1
아 박성호 웃는거 왤케 귀여움2 09.28 22:56 41 0
해찬이 모찌 챌린지 09.28 22:56 95 5
최애가 너무 다정해서 좋아.......6 09.28 22:55 89 0
윈터 오늘 왤케 햇살웃음8 09.28 22:55 764 6
인간극장보는데 위시 왜 다 불닭 잘먹어???2 09.28 22:55 323 0
요즘 자컨 제노 폼 미쳤다고 백번 말했다5 09.28 22:55 140 5
김세정 나혼산 또 나왔으면 좋겠다1 09.28 22:55 25 0
마플 최애가 너무 잘해줘도 문제구나11 09.28 22:55 342 0
운학이 포즈 취하면 보넥도쌤들 커헉..크흡..시작3 09.28 22:55 176 0
성한빈 옴총 귀여운 사진 주움11 09.28 22:54 205 10
보넥도 쇼케 비하인드에서 돌멩이4 09.28 22:54 108 0
와 나 127 영화처럼 진짜 좋아하는데 켄지 참여했었네4 09.28 22:54 67 0
라이즈 하이킥즈 왜 하이킥즈인지 물어봐두댈가7 09.28 22:53 314 0
에이티즈 홍중이랑 올리비에루스테잉 투샷5 09.28 22:53 94 0
키랑 태연 가상2세 진짜 이쁘고 잘생겼다15 09.28 22:53 1608 0
근데 리쿠 항상 눈가가 촉촉하지 않음?? ㅋㅋㅋ1 09.28 22:53 117 0
헐 이즈나 최정은 왤케 예뻐짐8 09.28 22:53 961 0
아 유우시 이거 너무 곰돌이 물만두ㅋㅋㅋㅋㅋㅋㅋㅋ3 09.28 22:52 1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30 ~ 9/29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