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직관한 망나니짓]
— 김벅참 (@carpediemk1219d) September 28, 2024
[몹시 당황스러운 가방 주인]
[리액션 요정]
[조용히 챙겨 넣어주는 노란 바지 형아]
[이 와중에 사랑꾼]
40초 짜리 영상에 대체 킬포가 몇 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lEq7M610Jk
숨어있는 멤버의 짐을 꺼내 다 던진다
ㄴ 안 나오면 비밀스러운것도 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