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268 12:074034 2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88 10.09 21:4215292 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6484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67 10.09 22:361889 6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7 10.09 23:313267 5
 
마플 진짜 노답만 모였구나1 09.29 00:04 125 0
도영이 귀엽지8 09.29 00:04 291 3
쥴리 입덕한 사람은 뭐부터 봐? 09.29 00:04 40 0
뉴진스 카톡 프사 범상치 않다1 09.29 00:04 381 1
정보/소식 tripleS Visionary Vision 'Lynn' 09.29 00:03 47 0
경크 마에다 뭐야? 09.29 00:02 71 0
어제 영풍문고 구경하다 백현 앨범 봤는데8 09.29 00:02 260 0
이즈나 왜캐 이쁜가 했더니1 09.29 00:02 699 0
미친제발 이필릭스용복 new 물맞는짤 또나와버려 난 울고말았다1 09.29 00:01 134 2
성찬 피 1초컷으로 뽑을 거 같음1 09.29 00:01 335 0
나이비스 에스엠 가수들 몬가 합쳐놓게생겻당ㅋㅋㅋ1 09.29 00:00 218 0
투어스 퍼포 쎈 독기컨셉도 보고싶긴함ㅋㅋㅋ1 09.29 00:00 175 0
나로선 백현 라이즈 데이식스 노래 ㄹㅇ로 안질리는듯 09.29 00:00 120 1
성찬이한테 찍혔습니다2 09.29 00:00 226 0
캣츠아이 메이저씨피 아는사람 1 09.29 00:00 141 0
내 씨피가 진짜 너무 진짜라서 머리아픔 3 09.28 23:59 152 0
민지 데뷔 초 셀카 개이쁘다5 09.28 23:58 864 1
해찬 날다3 09.28 23:58 136 11
효진 정말정말 인형같다고 생각해요 ... 🤓1 09.28 23:58 64 0
진심 최애가 너무 좋아 09.28 23:5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24 ~ 10/10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