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뭐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61 11.19 13:5414563 0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85 11.19 13:523541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69 11.19 08:282847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59 11.19 11:171417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43 11.19 18:311243 0
 
또 나만 개재밌게 봤지 또9 09.28 22:52 208 1
OnAir 와 저거 한다온 이야기아님? 09.28 22:52 57 0
승효 석류 이 사진들 풀렸음 좋겠다 09.28 22:52 72 2
아니 도대체가 전남친 서사는 언제까지 나올거야……1 09.28 22:51 75 0
엄친아 전개 너무 급발진 ㅋㅋㅋㅋㅋㅋ1 09.28 22:51 90 0
마플 정해인 다른 드라마에선 개설렜었는데2 09.28 22:51 227 0
승효 석류 사귄 지 얼마나 됐지??1 09.28 22:51 76 1
OnAir 걍 보영이아빠가 그 총 다시 들고 칼춤춰야함5 09.28 22:50 88 0
모음이 엄마는 왜반대하는거지4 09.28 22:50 462 0
OnAir 아니 정해인 예고에서 마지막 장면 ㄹㅇ 잘생겼네1 09.28 22:50 51 0
엄친아 승류 연애가 넘 달아요 09.28 22:50 21 1
OnAir 와 저 배우 하남. 자 연기 개잘한다 09.28 22:50 32 0
엄친아 모르겠고 승류 커플사진이나 주세요3 09.28 22:50 105 1
마플 엄친아는 작가가 안티임.. 09.28 22:50 39 0
마플 근데 건축현장에서 사고나고 석류 울면서 온거 너무 뜬금없지않았음?3 09.28 22:50 124 0
OnAir 교도소 가!!!!! 09.28 22:49 25 0
OnAir 백설공주 ㄹㅇ 개시른 인간상 뷔페임5 09.28 22:49 179 0
OnAir 정우는 10년 살았다1 09.28 22:49 46 0
OnAir 최나겸 팬들 멘탈 터지게ㅛ다 09.28 22:49 53 0
트렁크 프로포즈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6 09.28 22:48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