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2024년에 남주가 저런 프로포즈 하는걸 볼줄이야ㅋㅋ


 
익인1
요즘 저건 이벤트로 하던데 ㅎ…
2개월 전
익인2
요즘 트렁크로 프로포즈하긴해..
2개월 전
익인3
저거 ㄹㅇ 몇년전에 유행했던거지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요즘에도 혀....꽤 많이
2개월 전
익인5
하긴 해도............. 드라마에선 좀........................
2개월 전
익인6
드라마랄 별개로 많이하긴해 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8764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03 12.20 20:467438 1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1 12.20 17:5711362 4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5902 2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7 12.20 20:416506 1
 
OnAir 빛나다온이 앞집씨피라니 09.28 23:00 60 0
아 엄친아 뽀뽀 개설렌다 09.28 23:00 42 1
OnAir 지옥판사 개잘생겼음 09.28 23:00 88 0
하 엄친아 시청자 마음 아니냐12 09.28 23:00 1282 0
OnAir 미친거아냐 앞집으로 이사했어!!!!!!!!!!!!!!! 09.28 22:59 65 0
엄친아 다친거 너무 짜증나지만 유일하게 건진거 09.28 22:59 180 1
강빛나 판사 잠깐 무천마을로 와봐요5 09.28 22:59 203 0
OnAir 악마도 애를 안거드린다고하는데 악마보다 못한 사람들 왜이렇게많아2 09.28 22:59 80 0
미디어 엄친아 14회 예고1 09.28 22:59 67 1
마플 내가 진짜 엄친아 대사 이상해도 넘어가고 전개 이상해도 넘어갔는데 오늘은 좀 심하다 09.28 22:58 76 0
OnAir 지호야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해라ㅜㅜ 09.28 22:58 32 0
OnAir ㄹㅇ 천사보내줬어ㅠㅠㅠㅠ 09.28 22:58 52 0
OnAir 지옥판사는 왜 아역도 연기를 잘해 ㅠㅠㅠㅠ 09.28 22:58 29 0
OnAir 애기 연가잘한다 09.28 22:58 20 0
OnAir 지호야 행복하자 09.28 22:57 43 0
OnAir 예영실도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2 09.28 22:57 106 0
OnAir 여기는 문제를 정상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없어 09.28 22:57 42 0
작가님 그냥 마지막회에 턱시도 웨딩드레스나 주세요 09.28 22:57 33 0
OnAir 결국 살인자들은 다 죽었네3 09.28 22:57 187 0
OnAir 저래서 천국에 사는 악마를 찾았구나 09.28 22:5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