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엄청 웃어서 눈물나기 직전? 자주 그런거 같아 ㅋㅋㅋ


 
익인1
그래서 조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49 0:003647 26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77 09.30 23:2921136 1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61 09.30 20:2911564 0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0 0:001644 20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19 0:031858 33
 
마플 난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 게 자꾸 신경쓰임...ㅜㅜ6 09.29 00:10 153 0
에이티즈 홍중, 카디비 투샷 이게되네…8 09.29 00:09 343 0
아니 친구 만나면 이제 흑백요리사 이야기는 필수야ㅋㅋㅋㅋ 09.29 00:09 38 0
제니 내일 출국한당5 09.29 00:09 199 0
앤톤 윙크 좋은데요2 09.29 00:09 209 7
마플 좋아하면서 까는건 뭐지9 09.29 00:08 109 0
근데 남돌 콘서트가면 나눔있어??2 09.29 00:08 117 0
남친 재질이랑 남편 재질 남돌 각각 누구 생각 나???6 09.29 00:08 157 0
아 잠만 유우시 복근 이제 봄1 09.29 00:07 112 0
마스터쉐프코리아? 이거 독설 심해??12 09.29 00:06 439 0
이승협씨 진짜 너무 잘생기셨다...............2 09.29 00:06 88 1
좋아하는 LP 구매 놓쳤다 ㅜㅜㅜㅜㅜ 09.29 00:06 64 0
한유진 발롯코 돌 때 찍힌 사진 ㄹㅇ 구라같음7 09.29 00:06 288 2
제니 가브리엘 보는데 씩씩하다 반전이야2 09.29 00:06 96 1
뉴진스 민지는 이런 헤메 진짜 찰떡인 거 같음2 09.29 00:06 318 0
영케이 챌린지 데식꺼가 없어서 남의 꺼 다 했다 찐이네1 09.29 00:05 244 0
아니 장하오 살 왜케 빠짐8 09.29 00:05 355 3
도재정 무대 한번만 더 말아주면 안될까..1 09.29 00:05 50 0
해린 셀카 진짜 개레전드4 09.29 00:05 530 2
마플 진짜 노답만 모였구나1 09.29 00:04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6 ~ 10/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