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 : 사랑해
이건 토익파트2보다 더 극악 난이도 아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789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850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26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1 10:33900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6 01.12 19:0624082 7
 
심은경이랑 김소현이랑 친한가봐? 09.28 23:57 385 0
<나의 해리에게> 선공개 보면서 월요일만 기다리는 중ㅠ 09.28 23:56 64 0
마플 나쁜짓이라하고 이불도 저러니까2 09.28 23:56 163 0
마플 엄친아 부모님이랑 사는 집 와놓고 빨개벗고 자는것도 신기 09.28 23:55 122 0
마플 애초에 승효 석류 옆집설정한게 에러였던거같음1 09.28 23:54 173 0
얘들아 이제 트위터 인용 못봐??3 09.28 23:54 107 0
엄친아 나 오늘 완전 재밌게 봐써!!!2 09.28 23:54 70 1
엄친아는 진짜... 09.28 23:53 78 0
마플 승효방이 더 그림 예뻣을거같은데2 09.28 23:52 131 0
엄친아 승류단음 붙는 씬이 또 있다니 나 감격이야1 09.28 23:52 298 1
마플 이불 문제 삼으려면 석류 과거까지 거슬러가야함4 09.28 23:51 165 0
엄친아 승류 파티 시작하면서 내용도 더 재밌어 09.28 23:51 33 1
익들아 새로하는 주드 오늘 어땠음?4 09.28 23:50 170 0
정해인 정소민이 조아ㅠㅠ3 09.28 23:50 112 1
마플 더킹보는데 집중 안되서 하차한 사람들 잇어??6 09.28 23:49 131 0
마플 비교하기 싫어도 자꾸 손보싫이랑 엄친아랑 비교하게됨31 09.28 23:48 5732 4
와 정소민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2 09.28 23:48 1083 0
나는 2013-14년 스브스 드라마를 영원히 돌려볼듯9 09.28 23:48 148 0
엄친아 동진이 눈치 진짜 없더라1 09.28 23:48 75 0
정해인 정소민 다른데에서 멜로로 만나줘라11 09.28 23:47 59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