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토리가 노잼인게 아니라
슬슬 질질끄는느낌.........뭐 대단한 사이다가 계속 없어서 그런가............


 
익인1
사이다가 없어서 그런 거 같아 갑갑해
10일 전
글쓴이
하 그치 걍 보는내내 계속 갑답함......
10일 전
익인2
담화가 마지막 아냐????난 넘 재밌어.....
10일 전
글쓴이
에 이거 16부작아님...?!?!? 담화가 마지막이야???
10일 전
익인2
웅 14부작인걸로 알아
10일 전
글쓴이
아아 헉 글쿠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384 10.07 20:1715324 0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312 10.07 11:2112464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225 10.07 14:402700 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08 13:176100 1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111 10.07 10:477322 1
 
미디어 엄친아 오스트 파트6 안다은 환상 리릭비디오 09.29 12:02 14 1
새 주드 재밌당 2 09.29 12:02 114 0
마플 난 이제 그냥 해탈했나봄 09.29 12:01 65 0
엄친아 오스트 파트6 안다은 환상 가사 09.29 12:01 65 1
아니 저 이준혁 애인 촑글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9 12:01 406 0
마플 뭔가 한국드라마 발전은 됐다지만 다루는 직업군들은 엄청 좁아진듯2 09.29 12:00 102 0
ㅅㅍㅈㅇ 사랑후에오는것들2 09.29 11:59 178 0
드라마는 진짜 연말까지 모르겠네 09.29 11:59 66 0
김고은 왤케 갈수록 매력적이지6 09.29 11:56 384 0
굿보이 대본짤 봤는데4 09.29 11:56 270 1
엄친아 나만 충격먹었어?6 09.29 11:55 538 0
엄태구 어제 2회차 팬미 때 귀여운점1 09.29 11:54 132 0
마플 저 둘을 데리고 이젠 걍 웃김 09.29 11:53 26 0
Tvn 단막극 아름다운우리여름 재미있다..10 09.29 11:51 82 0
사랑후 때문에 애타는 사람들의 모임....:10 09.29 11:49 410 2
엄친아 혜릉동 쏙닥쏙닥 TMI1 09.29 11:47 78 0
파친코 노상현 분량 많아?3 09.29 11:45 105 0
마플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굳이 욕하면서 보는 이유는 뭐야?7 09.29 11:43 157 0
마플 아침짹 팔베개는 거의 걍 국룰이던데 09.29 11:42 72 0
일드는 드라마에서 진짜 다양한 직업 다루는것같음1 09.29 11:33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6 ~ 10/8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