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1

[잡담] 엔시티 쟈니는 약간 남친 재질을 넘어서 | 인스티즈

남편 재질임



 
익인1
아 진심 다정할거 같아
1개월 전
익인2
쟌결단 넘친다
1개월 전
익인3
ㄹㅇ 인정
1개월 전
익인4
일단 내가아는 쟌프들은 다 남편으로 맞아들일 준비를하긴했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ㅁㅈ
1개월 전
익인6
쟌결단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7 11.16 20:414958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89 11.16 20:558230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2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36 27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6 11.16 18:05814 0
 
여솔 아이유 투표인증💜🧡7 0:34 62 0
러블리즈 10주년콘서트 있자나 6 0:34 59 0
마플 kgma 내일 가운데 무대 고쳐져있을일 없겟지; 4 0:34 204 0
🍈 남자그룹상 필요해 스밍, 주간인기, 신인, 솔남, ost 가능! 다른 어플도 가능2 0:34 61 0
🍈주간인기상 / 베스트송/ 신인 / 남솔 투표 가능!! 0:33 32 0
세븐틴 예능 찾아주십쇼…5 0:33 92 0
이런 큰방 분위기 너무 좋아3 0:33 114 0
나도 저렇게 댓글 달아보고싶닼ㅋㅋㅋㅋㅋ6 0:33 98 0
🍈남그룹 가능한 사람..ㅠ 0:33 85 0
재밌어 보이네…14 0:33 138 0
본인표출 투표 인증15 0:33 128 4
올해의 신인, 베스트 솔로 남자, 주간인기상 필요한 사람!!! 0:33 33 0
스밍이랑 멜뮤 투표랑 교환하실분!!!14 0:33 83 0
아 이거 기분 좋아진다(투표 완)3 0:32 91 3
트와이스 이거된다!!!1 0:32 38 0
태민은 갈수록 보컬이 좋아지네1 0:32 116 0
남자 솔로 or 남자 그룹 해드려요29 0:32 160 0
뉴진스 소감때 영탁이랑 전소연도 울었나보네19 0:32 2479 4
드림 뽀뽀 챌린지 이거 모예요 ㅋㅋㅋㅋㅋ3 0:32 78 1
스밍 인증, 주간인기상 라이즈 남그룹이랑 교환하실분🧡 0:3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