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승효 계속 독립해서 사는 설정으로 가지
집이너무 가까우니까 승효던 석류던 불쑥불쑥 집찾아와서 맘대로 뒤적거리다 비밀 발견해서 싸우고 이거 되플이 하는것도 별로고
아무리 부모님이 없었다지만 가족들 다같이 사는집에서 잔것도 에바야
막말로 부모가 언제 들어올지 알구.. 물론 여행갔다니까 안심하고 그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