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79l 4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71 0:013679 48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0 16:503262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886 31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50 0:221528 4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800 2
 
규빈이 얼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 06.23 23:05 62 0
왕큰어깨 왕짝은허리 차르르훈녀티셔츠 건욱이 2 06.23 23:04 151 0
나르시즘 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3 23:03 155 0
오늘도 규비니 라이브 너무 귀여웠다 2 06.23 23:03 90 0
플챗 글자수 제한 진짜 서럽다 서러워 1 06.23 23:02 84 0
매튜 오늘 애교가 미치셨음 9 06.23 23:01 148 0
한빈이가 중성마녀 오르골 대하는 태도 완전 10 06.23 23:01 332 1
리키 야식 오늘 왜케 허전해 1 06.23 23:01 101 0
저 오르골 좀 무섭다…ㅋㅋㅋㅋㅋㅋ 06.23 23:00 99 0
한빈이 저 오르골 표정 포즈 천천히 돌아가는 것까지 너무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3 22:59 120 0
한빈이 갑작스레 다가온 중성마녀 엉덩이에 못참고 으 하는거 4 06.23 22:59 220 0
하오플챗보고 눈물나온거 한빈이 오르골로 1 06.23 22:58 163 0
매튜는 귀여운게 4 06.23 22:57 145 0
매튜 누나분 진짜 부럽다ㅠㅠ 4 06.23 22:57 237 0
아니 중성마녀 시선 향하는 곳에 햄스터? 인형 있는거 같아서 4 06.23 22:57 181 0
거니가 준 선물에 혼란스러운 하니 2 06.23 22:56 150 0
한빈이 오르골 동영상에 질색하는 소리?ㅋㅋㅋㅋ 6 06.23 22:56 212 0
하오ㅋㅋㅋㅋㅋㅋ무슨 있이 있는게 아니야 급해서 오타났어 5 06.23 22:56 145 0
한빈아 중성마녀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 아니예요? 4 06.23 22:56 143 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성마녀 실물 뭐얔ㅋㅋㅋ 1 06.23 22:5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