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지옥판사는 좀 기대됨….


 
익인1
재밌어.....일단 장르물에 럽라인데 이질감 안느껴져서 거부감도 없고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215 09.28 22:5638078 8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87 09.28 19:0624012 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82 13:5611516 2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61 09.28 17:1523933 0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77 09.28 20:0712205 0
 
엄친아 혜릉즈 네컷 올려주려나?? 15:23 17 1
마플 아니 근데 엄친아는 계속 마플을 왜 안다니?2 15:22 81 0
지옥판사 어제 박신혜 이장면 너무 좋아ㅋㅋㅋㅋ5 15:20 554 0
난 구애신 구동매 그 치마끝부분 잡는거 이해가잘안됨 5 15:20 125 0
엄친아 오늘 엔딩1 15:19 36 1
난 남배 볶머가 좋더라...1 15:15 44 0
실시간 변우석 진짜 개기네 ㅋㅋㅋㅋㅋ8 15:14 718 0
드뎌 단호모음이 오는구나... 15:12 38 0
마플 나 엄친아 이러고 봄 15:11 88 0
마플 욕하면서 왜 봄? 재미없는데 왜 봄?3 15:07 129 0
마플 누가봐도 마플 안단 마플글인데 15:07 38 0
엄친아 볼때마다 드는 생각 해인소민 로코 또 찍어줘2 15:05 67 0
변우석 2일차 볶머+ 착장5 15:05 389 0
승효아부지 배우 좋아1 15:05 40 1
나의 해리에게 혜연캐 좋음1 15:04 53 0
엄친아 중년이 말아주는 로코 넘 웃기고 귀여움 15:03 27 1
지옥판사 로맨스 없냐고..25 14:59 1496 0
무도실무관이랑 크로스중에 뭐가 더 재밌어??7 14:58 165 0
마플 엄친아 정병 없어 보이는 이유12 14:57 256 0
애신이가 동매한테3 14:5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4 ~ 9/29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