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제 한국시간으로도 오늘이네 주말이라 좋다 낮에 떡밥 뜨면 열심히달려야지

북미 투어 첫공은 평일이라 챙기지도 못하고 놓쳤지만 이번은 열시미응원🥹🩷



 
익인1
주말이라 좋다 화이팅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5 10.02 17:1030883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6 10.02 21:0917265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65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아이유 효민박 게스트들이랑 아직도 친분 이어가드라11 09.29 00:54 797 1
이날 아이유 분위기가 평소랑 달라보이는데 무슨 차이일까??13 09.29 00:54 936 2
본진 티비 예능 나오면 좋겠다 🙏🙏🙏🙏 09.29 00:54 24 0
기안 대단하다 42키로를 뛰었네 09.29 00:54 30 0
자다깨서 셀카 찍는 애는 또 첨 보네4 09.29 00:54 91 0
명재현 들튀5 09.29 00:53 119 0
마플 엔위시 노래 실력이 너무 아쉽다..36 09.29 00:53 644 0
김채원 러블리vs힙한 스타일 뭐가 더 어울리는거같애?5 09.29 00:53 90 0
태연 이 움짤 개귀엽다ㅋㅋㅋ 09.29 00:53 57 0
우왕 내년에 산리오 인지도 부족한 애들도 인형 다 내주나봐22 09.29 00:52 798 0
팬 보는 백현이 표정을 봐2 09.29 00:52 169 1
성한빈 단짠 아주 미쳤다10 09.29 00:52 263 12
아이브 레이 팬 있어?3 09.29 00:52 90 0
리쿠 꾸준히 3분까진 필요없었네ㅋㅋ큐ㅠ2 09.29 00:52 369 0
드콘 자리좀 정해주실분 구함1 09.29 00:51 60 0
백현이 지금 스테이션 헤드 하는데 겁나 좋아2 09.29 00:51 132 0
흑백요리사 쪼끔 아쉬운거 ㅅㅍㅈㅇ8 09.29 00:51 744 0
와 나 예전에 봤는데도 오랜만에 효리네민박 아이유보니까 놀람ㅋㅋㅋㅋ15 09.29 00:50 425 1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햄릿 양도 구합니다... 09.29 00:50 71 0
탱구 죽을래? 영상 안끝낰ㅋㅋㅋㅋㅋ 09.29 00:4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