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잡담] 드콘 자리좀 정해주실분 구함 | 인스티즈

E3 6열 (E2랑가까움)

E2 2열 (음향.조명 시야방해있을거같음)

N3 1열 (정중앙)

W2 1열 (무대랑가까운쪽,시야방해 예상됨)


어디가좋을까요..



 
익인1
E3 n3는 돌출 없어서 멀리서 봐야 하고 나머지 두개는 앞 시야 가려서.. 차라리 e3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38 10.03 23:3214750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57 10.03 22:0722381 8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4483 1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42 0:041726 7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74 11:181708 0
 
테일러랑 칸예 판뒤집혓네18 09.29 02:57 1274 0
와 케이스티파이 이제 뭔 10만원도 넘냐6 09.29 02:56 274 0
근데 도깨비 OST 랑 이태원클라스 OST 시작 이었나 이노래 너무 좋음 09.29 02:55 35 0
원필 군대에 있을 때 여행 자컨 떠난 멤버들한테 자기도 너무 끼고 싶다고 했었는데4 09.29 02:54 426 0
난 예전에 아이유 노래듣고 우울증일때 힘냈엉.. 09.29 02:53 106 2
태연 노래 중에 꽃말 가사 들어간 곡 좋았어4 09.29 02:53 93 0
공효진은 드라마 진짜 잘 고르는거 같음 09.29 02:52 39 0
마플 빠순이 피피티 유행하는거 개싫다5 09.29 02:51 308 3
아이유 밤편지? 이 노래도 좋아했는데 09.29 02:48 71 1
아이유 이름에게 비슷한 노래 추천좀 ㅠㅠㅠㅠㅠㅠ10 09.29 02:45 157 0
백현이 새벽 라디오 웃으면서 듣다가6 09.29 02:45 326 0
아이유 이름에게 노래 너무 좋다.... 본진 커버했는데4 09.29 02:44 166 1
이거 태연인가?? 누구야?2 09.29 02:44 254 0
아이유 콘서트 착장 첫콘 vs 막콘 뭐가 더 취향이야?11 09.29 02:43 342 1
진짜 일본인을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7 09.29 02:41 289 0
마플 트위터 추천탭 진짜 최악이다10 09.29 02:41 285 0
아이유 팔레트는 시기가 랜덤이야?1 09.29 02:40 226 0
혹시 자기 본진이 넷플 기묘한이야기 언급한 돌 이ㅛ음???3 09.29 02:38 159 0
난 이거 보고 ㄹㅇ 벼락맞은듯이 입덕함15 09.29 02:36 792 0
트위터 알티 취소 못하나?.. 9 09.29 02:35 1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