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1인 130만 원" BTS 몰래 'BTS 관광' 판매…정부가 홍보까지

한국을 찾는 BTS 해외팬들이 많습니다. BTS를 내세운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고, 이걸 정부가 홍보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BTS 소속사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곳은 그룹 BTS의 멤버 뷔 씨가 졸업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3623?sid=100

[익인1]

슈가거맄ㅋㅋ

[글쓴이]

음주운전 전에 조성된 거리야

[익인9]

알아 여행업체가 슈가거리 투어 시키고 130만원 받아먹는다는게 어이없어서 그런거 아님?

[익인2]

왜저래

[익인3]

아직도 이름 팔아먹기 함? 전에도 몇 번 저래서 철회하지 않았나?

[익인5]

슈가...거리...

[글쓴이]

음주운전 전에 조성된 거리야

[익인7]

뭐 하는 짓이지

[익인10]

ㅋㅋ나라도 짜치노

[익인11]

예전 기사 인 것 같아서 봤는데 어제 기사였네ㄷㄷ 아직도 저러나 보네

[익인11]

SBS가 취재에 들어가자 한국방문의해 위원회는 관광삼품 내용 중 벽화거리라는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ㅈㄷ

[익인12]

머하는 짓거리여 이게..

[익인13]

? 뭐하자는건지

[익인14]

가수랑 소속사도 모르는 관광상품을 정부가 홍보하는건 ㄹㅇ 미쳤네 진짜 나라꼴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