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10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5 0:01993 24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4 12.18 21:59608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2 12.18 15:14702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7 12.18 20:45913 0
 
새삼 너무 행복하다 2 09.29 02:03 92 0
나 원필이 한손으로 맥주까는 거 넘 좋아... 2 09.29 01:38 211 0
김원필의 한결같음을 봐 7 09.29 01:28 581 1
하루들아 영상 하나만 찾아주라 3 09.29 01:20 93 0
힐계고 도운 백팩 6 09.29 01:16 481 0
올해 하루들에게 생겨난 소소한 변화 공감도전 4 09.29 01:15 325 0
아 도운이 입 앙다물고 춤추는거 넘 귀여워 5 09.29 01:13 198 0
슬로건 만들려는데말야... 1 09.29 01:13 76 0
애들 군필 소녀라고 하는거 왜케 웃김 2 09.29 01:09 408 0
유스앙콘 갔다온 사람 개부럽다 4 09.29 01:03 186 0
영현이 이거 학생회실에 붙어있는 인기 많은 학생회장 느낌 3 09.29 01:03 287 0
마플 마이데이 반지 플미 18만원??????? 3 09.29 01:02 379 0
아닠ㅋㅋㅋㄱ근데 좀비게임 영현이 진짜 미친.자 같음 3 09.29 00:48 185 0
그민페 취켓팅 성공한 하루들아 2 09.29 00:48 219 0
오랜만에 여름소리 보는데 힐계고 자막이 장족의 발전을 했다 1 09.29 00:46 157 0
결국 못참고 몇장 만들었다. 힐계고 에피3 저화질짤.🌻 19 09.29 00:38 383 13
아 웃겨 데이식스 한 장 요약 3 09.29 00:37 403 2
카스 라이트는 맥주맛이 덜나는..?느낌인건가 6 09.29 00:34 235 0
이번 영필 웹진에서 9 09.29 00:19 357 0
윤도운이 너무 잘생긴거야 4 09.29 00:1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