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 어이없네 ㅋㅋ


 
익인1
ㄹㅇ
10시간 전
익인2
태연 팬인데 진짜 파생 그만 좀 하자고 하 개멍군인가
10시간 전
글쓴이
입닥치고 있는게 능사가 아닌데 뭘 자꾸 닥치라노
10시간 전
익인2
멍군짓해 그럼 계속 계속 플 늘리셈 ㅇㅋ?
10시간 전
글쓴이
저기서 안건들면 플 안늘림
10시간 전
익인2
밖에 바람 좀 쐬라 그냥 댓글 삭제는 왜함ㅋㅋㅋ
10시간 전
익인3
쓰나 커뮤에 과몰입하면 정병옴 너 정병 초기 증상같앙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78 09.28 20:5413965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6 09.28 22:5622618 7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5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31 43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2 0:05559 37
 
남자가 여자파트 고음 쫙쫙 올리는거 도파민이다1 9:33 62 1
정국 반려견 밤이 수영하는 거 너무 귀엽다7 9:33 276 1
마플 걍 자기 입장에서 가해자인 민희진이 응원받는 모습 자체가 싫은듯23 9:32 474 0
김재중 진짜 개개개 화목한 집에서 자랐구나24 9:31 1145 0
극I...사람많은곳 극혐하는데 저번주 토일 아이유콘서트 갔거든14 9:30 423 0
18살에 최연소 검사가 되다니... 9:30 61 0
연예인 혜은이 힙하네 9:30 41 0
삼시세끼 복구에 푹 빠진 임영웅3 9:29 150 0
이거 혹시 누구야?3 9:29 183 0
난 쇼타로가 낮은 목소리로 말할때가 그렇게 좋더라4 9:28 102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앤하이드 대구에서도 할 가능성 있을까? 1 9:28 57 0
제니 티저 진짜 소름돋는다10 9:26 1136 0
마플 올해 최저 시청률 찍은 최근자 나혼산14 9:25 523 0
정보/소식 정동원vsNCT 정우, '시골간Z'서 코어 근력 대결2 9:25 124 0
근데 제니 가브리엘 안한다고 까지않았어??4 9:25 777 0
제니 티저 미감 좋아서 누가 만들었나 했더니9 9:24 2055 1
원필 신경쓰인다...5 9:23 90 0
이즈나 방지민 진짜 완전 이쁘다… 9:23 299 0
마플 어제 놀토 간식게임 ㄹㅇ 극혐이다 9:23 114 0
정보/소식 글로벌시티즌페스티벌에서 공개한 리사 신곡1 9:2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